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28일 저녁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사전 녹화되며, 진행자인 손석희 아나운서와 1대1 대담으로 진행하는 중간에 2회 정도 시민패널 질문이 들어간다.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한미 정상회담·한미FTA·사회적 일자리 등 전반적인 현안을 두루 다룬다. 이번 노 대통령의 인터뷰는 최근 50일동안 세 번째 인터뷰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 달 9일에는 연합뉴스, 31일에는 KBS와 인터뷰를 가졌다. 비슷한 주제들로 3회 잇달아 인터뷰를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