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최근 비정규법안 처리와 관련해 의견 차이를 드러낸 한국노총에 대해서도 '공동투쟁'을 제안하며 다시 손을 내밀었다. 민주노총은 1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앞에서 '제11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 노사관계 로드맵 및 한미 FTA 저지, 무상의료·무상교육 등 4대 요구 실현을 위해 올 하반기에 80만 조합원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주노총 조합원 1만 여명이 참석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