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본협상을 제주에서 열기로 확정함에 따라 제주지역 농민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7일 오전 한-미 자유무역협정 제4차 본협상을 다음달 23~27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태환 제주지사는 이날 정부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