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인 한덕수 한·미 FTA체결지원위원장이 11일 울산에서 '한미 FTA 바로 알기'를 주제로 공무원교육과 기자간담회를 잇따라 가졌다. 한 위원장은 '북한의 핵실험이 한미 FTA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간 9월 정상회담에서 확인한 협상 기조는 전혀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단지 협상의 일부인 개성공단 문제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시의사당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에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