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울산운동본부'가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11일 하루만에 3만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본부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명지를 공개하고 "11월 20일까지 20만명 서명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날 하루동안 시민 3만명 서명을 받을 것을 선포한 바 있는 울산본부는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산하 각 단체 회원들이 시내 구석구석에서 서명운동을 전개, 서명용지를 집계한 결과 3만662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매일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