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제4차 협상이 열리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등 협상장소 주변에서 FTA와 관련된 집회 및 시위가 허용되지 않는다. 박종환 제주지방경찰청장은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일부터 한미FTA 4차 협상이 열릴 중문관광단지 주변에서 FTA 관련 집회 및 시위를 허가하지 않고 있으며, 이런 조치는 협상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계속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