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본격시작 되는 12일 오전부터 스크린쿼터 원상회복과 한미FTA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스크린쿼터문화연대와 한미FTA저지부산운동본부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1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영화인들과 스크린쿼터문화연대,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다양한 반FTA문화제 개최와 FTA반대 서명을 5만명 이상 받는 등 영화제기간 동안의 다양한 계획이 발표됐다. 기자회견에는 안하원 한미FTA부산운동본부 공동대표 등 약 40여명이 참가했으며 영화인 대책위 관계자들과 스크린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