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일 사이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기간 동안 '스크린쿼터 원상회복과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이 벌어진다. 인기배우들이 침묵시위에 나서는가 하면 시민사회단체는 문화제·서명운동을 벌인다.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영화인대책위'는 배우 박중훈과 이준기 등 영화인들이 PIFF 개막식에 앞서 12일 오후 6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영화인대책위측은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서울 광화문에서 146일간 1인시위를 벌인 영화인들이 이날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