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17일 마창여성노동자회 사무실에서 대표자 모임을 갖고 ‘한미FTA 저지 창원시민운동본부’를 결성했다. 창원시민운동본부는 상임본부장에 박창균 경남고용복지센터 이사장, 집행위원장에 김대하 창원진보연합 집행위원장을 선임하고, 12월까지 창원시민 10만명 서명운동과 23일부터 천막농성 돌입, 주말을 이용한 대규모 서명운동 등을 벌이기로 했다. 창원시민운동본부는 18일 저녁 정우상가 앞에서 ‘대북제재 반대, 평택 미군기지 확정 저지, 한미FTA 저지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연다. 또 오는 26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