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중앙당 간부들이 한미FTA 저지를 위한 실천적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민주노동당 중앙당 간부 90여 명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한미FTA 저지 서명운동'과 관련해 기존의 관성적 서명운동을 벗어나 목표를 달성할 때(3일간 10만명)까지 멈추지 않는 실천적 운동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이들은 4인 1조, 22개조로 편성해 일제히 지하철 전동차 승객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전동차를 이용해 서울지하철 전동차 전 구간(1∼8호선)을 돌아다니면서 한미FTA 저지 정당성과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