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본부장 이흥석)는 제18회 ‘들불대동제’를 19일 창원 용지공원 야외무대에서 연다. 들불대동제는 전국최초의 민주적인 노조연합 조직이었던 ‘마창노련’의 연대투쟁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노동자들의 문화대동제이다. 제18회 들불대동제는 ‘비정규직 철폐’ ‘한미FTA저지’, ‘민주적 노사관계 쟁취’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 들불대동제는 조합원 가족과 일반 시민들도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미FTA 반대 집체극인 ‘저푸른 초원위에’를 중심으로 배치되었다.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각 연맹별로 다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