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은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한미 양국간의 관계를 심화시킬 명분을 더욱 강화시켰다고 캐런 바티야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20일 밝혔다. 바티야 부대표는 23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미 FTA 4차 협상 지원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실험이 한미 FTA협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