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에 참여하는 한미 양국의 협상단과 이 협상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 시위 통제 등을 위해 파견된 1만여 명의 경찰 병력이 속속 입도하면서 제주 지역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시민단체의 입도 기자회견이 있었던 제주공항에는 3000여 명의 병력들이 삼엄한 경비를 펴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감돌기도 했다. 이런 긴장감은 앞으로 5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