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2일 광화문에서 전국 당원대회를 열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중단과 한반도 전쟁 반대를 결의했다. 문성현(文成賢) 대표는 당직자와 당원 3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국민 생존권을 위해 한미 FTA 협상에 명확히 반대하며 국민 생존권을 위해 당운을 걸고 저지 투쟁을 벌여야 한다"면서 4차 한미FTA 협상 저지에 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