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30분] 어선주협회 소속 100여명 '무언의 시위' 한미FTA 4차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 지역 어선들의 해상 어선 시위가 2시간 가량 진행됐으나 별다른 물리적 충돌없이 마무리됐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회장 이윤수)이 주축이 된 이날 시위에서 서귀포시, 모슬포, 안덕면 사계리 어선주협회 소속 100여명의 어민들은 이날 50여척의 채낚기 및 연승어선 등에 나눠타고 제주국컨벤션센터 앞 해상에서 무언의 시위를 벌였다. 어민들은 이날 노란색 연막탄과 경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