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진행중인 제4차 한미FTA협상과 관련,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성명을 내고 협상내용 공개와 통상절차법 제정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24일 “한미FTA에 대한 국민불신과 국론분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반성과 추진방식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사전준비와 여론수렴 ▲한미FTA가 미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연구 ▲협상내용의 공개를 통한 투명성 확보 ▲무역조정지원법의 실질화 등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또 “정부가 이번 한미FTA협상을 졸속추진, 밀어붙이기식 추진, 비밀협상으로 국민적불신을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