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6월 5일로 예정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본협상에 앞서 '한미 FTA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3일 안영배 국정홍보처 차장은 이날 오전 한명숙 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정책 조정회의에서 한미 FTA 협상에 대한 각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명숙 총리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미국과의)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관계 부처들이 합동해 공청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한 총리는 "(한미 FTA) 협상의 준비 작업을 차질...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