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리나라의 `약제비 보험적용 적정화 방안'의 철회를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주한 미국 대사관은 3일 오후 보건복지부 주최로 과천 정부청사에서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린 `약제비 적정관리방안 설명회'에 참석,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리나라의 `정책 주권'을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