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한미FTA 협상 사흘째날, 제주농민회는 오전10시 한라체육관을 시작으로동,서 양방향으로 컨벤션센타까지 가는 일정이었다. 그러나 동,서 양방향으로 가는 내내 경찰들이 길을 가로막아 농민들과 잦은 마찰을 빚었다.
대정읍에서 합쳐진 시위차량들이 트렉터를 앞장세우고 대정읍을 돌며 가두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차량 행렬이 덕수 삼거리에 다다르자 전경차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몇번의 경찰과의 마찰뒤에 차량시위대는 다시 컨벤션센터를 향해 행진하기 시작했다.
중문단지를 4km 앞에 둔 예래입구에 도착하자 경찰이 차량시위대를 막아서며 우회할 것을 요구했다.
경찰이 서쪽에서 출발한 차량들을 예래사거리에서 가로막자 동쪽에서 출발한 차량들이 평화시위를 보장을 요구하며 그곳까지 행진해 왔다.
"빨리 비켜!" 차량시위 보장을 요구하며 한 농민이 트렉터에 목을 매고 경찰이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해산을 요구하던 동쪽 시위행렬이 경찰저지선을 뚫고 서쪽시위대 쪽으로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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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님 남김
2006.10.26 18:54
유혈사태는 없기를 바란다
반대시이대와 경찰간의 몸싸움으로 인해 피해가 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협상진행기간 동안도 끈이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서로가 피를 보는 아품과 감정을 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이 없다. 선진시위 이것도 미국을 놀라게 할수있는 전략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