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4차 협상을 저지하기 위해 제주로 건너갔던 원정시위대들의 활동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26일에는 농민과 노동자 40여 명이 각각 서귀포시와 제주시 중심가에서 한미 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제주 시민에게 나눠줬다. 이들은 제주 시민의 환대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