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가운데 농산물 관세 개방(양허)에 쌀이 포함될 경우 충남 농업부문 상위 20개 품목의 생산감소액이 연간 9천9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경 목원대 교수는 25일부터 27일까지 보령시 한화리조트에서 충남도의회 주최로 열리고 있는 '의정연찬회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