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웬디 커틀러 미 수석대표는 한미FTA 4차 협상 마무리 기자회견을 갖고 “전반적으로 협상의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5차 협상은 12월 4일이 시작되는 주, 미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원산지 분과와 의약품 분과는 6차 협상 이전에 별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외 분과는 화상회의도 진행할 예정이고, 6차 협상은 1월 중반에 진행된다. 관련해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는 “협상을 더 한다고 해서 협상이 잘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브리핑에서도 한미동맹이 중요해지는 시점임을 강조하며 “한미FTA가 한미동맹을 강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무게를 실었다.
공통의 이해를 이뤄냈다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는 “통관, 재가공 공산품, 농산품 관세할당(TRQ: Tariff rate Quotas), 반부패 규정 등에 큰 진전을 이뤘다”며 자동차 부분의 표준작업반 설치와 노동과 환경 부분의 메커니즘 설치 등을 언급하며 ”공공의 참여 기회를 높이는데 공통의 이해를 이뤄 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미 협상단이 주로 자동차 부문에서 개선안을 냈고, 15억 달러에 해당하는 양허안을 내놓은 상황,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는 "협상의 모멘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