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 : 4일 새벽 5시 5분] 강제집행 앞두고 움직이기 시작한 경찰 대추리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위해 군과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4일 새벽 4시 30분부터 대추리 대추분교 정문에서 10m 전방에 위치한 미군부대 철조망 안쪽으로 경찰버스 10여대, 살수차, 방송차량 등이 속속 배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추분교에서 대기하고 있던 학생 200여명도 정문 안쪽에서 대기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해가 뜬 뒤 새벽 5시 30분경 작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평택을 향하고 있는 제1공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