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술단체협의회는 오는 11일 ‘한미FTA, 세계화 그리고 한국사회의 대안적 발전 전략’이라는주제로 연합심포지움을 진행한다.
오전 11시 부터 중앙대학교 문과대학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발전모델의 경험과 위기'에 대해 이정우 경북대 교수의 주 발제로, '한미FTA와 사회운동', '한미FTA와 산업변화', '한미FTA와 경제질서', '시장의 도전과 연대의 확보' 등 총 3개의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학술단체협의회는 “한미FTA와 그 의미에 대한 섬세하고 정치한 이론적 및 논리적 분석을 통해 한미FTA의 논리와 전개 및 향후 영향에 대한 현실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화 시대에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대안적 모습의 구체화로 논의를 모아가야 한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