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연대주최로 지난 5일 경북 상주에 있는 상주 환경농업학교에서 생산자(농민)와 소비자(생협회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대구-경북 우리농업살리기 소비자·생산자 한마당'(부제 '땅에 생명을 농촌에 희망을 아이들에게 건강을')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취지는 다국적 기업의 수입농산물, 유전자조작식품 등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는 우리의 먹을거리에 대한 우려와 한미FTA가 농촌에 미칠 민감한 현실에 대하여 공유하자는 것이었다. 또 농업의 문제를 생산자인 농민의 문제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