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경남도당(위원장 이승필)은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라며 “빼빼로의 날을 버리자”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논평에서는 “제과업체들의 사치성 마케팅에 의해 생명산업의 근본인 ‘농업인의 날’은 간데없고 모두 ‘빼빼로의날’ 로만 기억하고 있다”면서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우리 농촌의 현실은 농업만으로는 생계가 어려워진지 이미 오래고 그 결과 농촌의 공동화, 노령화, 도농간의 양극화, 농가부채등 사회적으로 수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은 한미FTA협상에서 우리 쌀 시장을 완전 개방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