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한미FTA범국민운동본부가 22일 도심에서 대규모 거리행진을 벌이겠다고 집회신고를 냈지만 교통정체가 우려됨에 따라 금지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미FTA범국본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원구단 공원에서 출발해 을지로입구와 종각4거리를 거쳐 교보소공원까지 2~3개 차로를 이용해 5천명이 참가하는 `한미FTA저지를 위한 범국민 총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