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단체연합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한미FTA 저지를 위한 부산지역 여성.소비자 행동-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기자회견 및 캠페인”을 연다. 부산여연은 “수입이 금지됐던 미국산 쇠고기가 지난 달 30일 다시 국내에 들어왔다”면서 “정부는 '크릭스톤 팜스' 업체로부터 9톤 물량을 수입하고, 전수검사를 통해 검역을 철저히 하겠다고 지난 달 30일 밝힌 바 있다”고 설명. 부산여연은 “그러나 정부는 30개월 미만의 뼈를 발라낸 살코기는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30개월 미만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것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