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농촌이 피해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쌀은 꼭 지키겠습니다. 다른 농산물도 최대한 지키겠습니다. 그래도 피해 보는 부분은 꼭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막 시작된 지난 9월 28일 여러 일간지들에 '농업은 나의 어머니입니다'라는 제목을 단, 배종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농업분과장의 편지가 광고 형식으로 실렸다. 정부는 이 광고를 통해 '한미 FTA로 인한 농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