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오는 22일 총파업에 맞춰 '노동기본권쟁취 사회양극화해소·한미FTA저지 범국민총궐기대회'라는 명칭으로 범국민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광역단위에서 10만 이상을 집결시키는 총궐기 투쟁 ▲도청·시청을 압박해 한미 FTA 반대 입장 표명 ▲저녁시간까지 투쟁을 전개해 퇴근 후 대중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범국본은 16일 기독교회관에서 연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대표자 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