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한미 FTA 협상 및 광우병 위험이 있는 쇠고기의 수입 중단을 요구하며 노무현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한미 FTA 범국본은 16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회관에서 대표자회의 및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 당국은 시국의 심각성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정당한 국민의 요구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2일 한미 FTA 저지 대회, 각 지역별로 열려 이들은 '대정부 요구안'을 통해 한미 FTA 협상 추진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