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충남도당(위원장 임성대, 이하 충남도당)은 20일 성명을 통해 “한미FTA 협상은 제2의 을사조약과 같다”며 “200만 충남도민이 직접 나서서 이를 중단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충남도당은 “IMF 충격 100배인 한미FTA를 막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며 “정부는 경제개방을 더해야 지금의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경제대외의존율은 OECD국가의 평균 50%보다 높은 70%나 된다”며 “더 이상 개방할 것이 없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