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반대하는 전국적인 총궐기가 22일로 예정인 가운데 대구시내 곳곳에서도 1만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21일 한미FTA 저지 대구경북운동본부에 따르면 전국적인 총궐기가 열리는 22일 오후 1시 30분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는 '사회양극화를 심화하고 대미 종속을 심화시키는 한미FTA 저지를 위한 대구경북 시도민 총궐기 대회'를 연다. 이날 국채보상공원에서 열리는 본행사 이후 교동네거리-대구역네거리-경북도청(도착 예정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거리 행진도 이어질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