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국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인 '한미FTA 저지 궐기대회'와 관련 경찰은 불법시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홍영기 전남지방경찰청은 기자회견을 열고 22일 광주광역시청사 앞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FTA 저지 광주전남 시도민 궐기대회'와 관련 평화적 집회를 호소하면서 "폭력, 불법시위로 변질될 경우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경찰청장은 "법에서 보장하는 평화적 집회는 최대한 보장학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관리 위주로 대처할 것"이라며 "그러나 폭력과 무질서가 난무하고 고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