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총파업이 벌어진 22일, 울산에서는 시내중심가 행진 등 3번의 집회가 있었다. 하지만 경찰이 사이드카로 교통정리를 하고 집회 참여자들도 질서를 지켜 큰 교통혼잡은 없었다. 울산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한미FTA저지울산본부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태화강 둔치에 모여 첫 집회를 가진 후 오후 3시 30분경 풍물패의 꽹과리를 선두로 2개차선을 점령한 채 태화강을 출발, 1.5㎞ 떨어진 울산시청앞까지 행진했다. 집회에 참여한 3000천여명의 울산지역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민주노동당, 시민단체 회원은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