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들에 이어 정치학자들도 정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추진방식에 대해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규정하며 반대하고 나섰다.(☞경제학자 171명 "한미 FTA 원점 재검토" 촉구 기사 참조) "참여정부엔 '참여'가 없다" 강원택, 박순성, 손호철, 정대화 교수 등 정치학자 103명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노무현 정부는 '참여정부'를 자칭해 왔지만, 참여정부와는 거리가 먼 폐쇄적 정책결정을 계속해 왔다"며 "한미FTA 협상과정에서도 '참여 없는 참여정부&...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