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노동기본권 쟁취, 사회양극화 해소, 한미 FTA 저지 범국민총궐기 대회'가 22일 오후 2시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총 20여만 명(전국농민회총연맹 추정)이 집회에 참가한 가운데 이들은 각 시·도청에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하는 상황을 빚기도 했다. 각 지역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해 한미 FTA에 반대하는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땅의 양심적인 국민들이 함께 하고 있다" 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