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노동법개악금지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한미FTA 저지 등을 내걸고 2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을 벌였다. 이날 서울경기지역조합원 2만여 명은 오후 3시 총파업 결의대회를 시작, 오후 4시 본대회와 함께 오후 6시부터 가두행진 및 범국민촛불문화제를 이어갔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노사관계민주화 입법쟁취,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한미FTA 협상 저지, 산재보험법 전면개혁 등 4대 핵심요구 쟁취를 위해 무기한 총파업 투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