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조롱하지 말고, 더 이상 고통주지 말고, 더 이상 기지이전문제가 지연되지 않게 모두를 죽이고 당신의 뜻을 이루십시오. 그리고 당신은 훗날 한미동맹을 공공히 했다고 평가받으며 그때 수많은 이름 없는 민초가 명멸해 갔다고 함께 기록되길 바랍니다" <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중> 김지태 팽성대책위원장(대추리 이장)은 5일 대통령과 국방장관에게 공개 편지를 보내 끝까지 싸울 것임을 분명히 했다. "노 대통령, 우리 모두를 죽이고 당신의 뜻을 이루라" 김지태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