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대책특위는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광우병(BSE) 피해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우병 피해 증언대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인간광우병(vCJD)으로 사망한 영국 소녀 조안나의 어머니인 재닛 깁스가 참석, 딸의 죽음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심정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