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수입되는 쇠고기는 우리가 잘 모르는 쇠고기다. 검증할 수가 없다." 미국 소비자연맹 소속으로 광우병 전문가이자 의사인 마이클 핸슨씨가 내린 결론이다. 그는 "미국은 해마다 약 3700만 마리의 소를 도축하고 그 중에서 40만 마리만 광우병 검사를 한다"며 "전에는 도축소의 1%를 검사했는데 지금은 고작 0.1%만 한다"고 주장했다. 다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었다. 지난 2003년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서 중단됐다가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의 4대 선결 조건 중 하나로 쇠고기 수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