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5차 협상이 다음달 4일부터 닷새 간 미국 몬태나 주 빅스카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29일 국회 '한미 FTA 특별위원회'에 보고한 '한미 FTA 5차 협상 대응방향'에서 "5차 협상의 목표는 연말까지 타결이 필요한 핵심 쟁점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해 전체 협상 진행의 모멘텀(추진력)을 조성하는 것이며, 특히 무역구제 분과의 협상을 진전시키는 데 협상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