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지사는 30일 "내달 초 한미FTA 5차 협상이 열리는 미국 몬태나주 빅스카이 현지를 방문, 양측 대표단과 간담회 등을 갖고 오렌지 등 감귤류가 협상품목에서 반드시 제외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10월 제4차 제주 협상 당시 미국측 수석대표 일행에게 제주의 생명산업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