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1일 "통합신당을 지역당으로 비난하는 것은 제2의 대연정과 다를 바 없다"며 "통합신당 논의를 지역당 회귀로 정의하는 것은 다시 모욕감 주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노무현 대통령이 당 사수 의지를 밝히며 신당 추진을 지역주의로의 회귀로 규정한 것에 대한 정면 반격이다. 최근 김 의장의 격앙된 행보에 비춰 봐도 대단히 강도 높은 발언이다. 6자회담-부동산-한미FTA…'총체적 국정운영 실패' 직격 김 의장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연정을 추진하며 '한나라당이 선...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