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은 오는 4일부터 열리는 한미 FTA 5차 협상을 앞두고 "'국익과 민생우선'이라는 목표를 관철할 수 없다면 차기 정부의 과제로 넘길 수 있다는 각오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1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세계화에 대응한 개방전략의 하나로 FTA는 유용한 수단임에 틀림 없지만,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실익이 있다"며 "정부는 협상시한에 쫓겨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지 않은가 자문해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한미 FTA 협상의 2대 원칙으로 △협...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