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가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한 시민사회단체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4일 진선기 광주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1월 22일 한미FTA 반대 단체들이 광주시청 건물을 파손했던 것 같은 폭력시위는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시민여론"이라며 "토론회, 여론조사 등을 통해 조례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RI@진선기 위원장은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조례에 근거해 시민사회단체, 시, 시의회 등 여러단체 구성원들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