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이택순 경찰청장을 포함해 인천, 논산 등 14명의 지역 경찰서 서장 및 성명 불상 경찰관들이다.
범국본은 이들을 인권침해자들로 규정, 이들이 11월 29일 예정된 한미FTA 반대 2차 시위의 원천봉쇄방침을 정하고, 전국 각 지역에서, △집회 예정일 2-3일 전부터 농민회 간부들을 미행,감시하고 △당일 오전 농민회 간부들을 전경버스, 농민회 사무실 등에 감금하고 △농민회원 가족들을 찾아가 대회참석을 막도록 협박하고 △당일 농민회 회원들의 읍면 내에서의 이동 자체를 통제하고 △당일 새벽부터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중심으로 전국 1,252곳에 전.의경 383개 부대와 경찰관 13,555명을 배치하여, 전국 11개 지역 83곳에서 집회 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