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촌은 황폐화되고 있다. 추수가 끝난 농촌은 도무지 풍요로움이 없다. 이미 작년 말 소비량의 8%를 수입하기로 했지만 한미FTA협상에서 또다시 미국 쌀 수입이 거론되고 있다. 쌀만은 예외로 한다는 한국 측 협상대표의 얘기를 믿는 농민은 없다. 거기다 4대 선결과제로 내 준 쇠고기 수입은 이미 2차례에 걸쳐 들여왔다. 뼛조각이 더덕더덕 붙어있고 광우병이 의심되는 쇠고기를 먹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한미FTA 5차 협상이 미국의 쇠고기 집산지인 몬태나에서 열리는 것도 그런 이유다. 환갑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