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3차 범국민총궐기'가 열리는 6일 부산에서는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대규모 가두시위가 이어졌다. 이들은 거리 곳곳에서 "노무현 심판, 날치기 무효"를 외치며 지난 11월 30일 국회에서 통과된 비정규직 관련법에 대한 분노도 함께 표출했다. 민주노총 조합원 2500여명... "비정규직 법안 날치 전면무효" '한미FTA 저지 3차 범국민총궐기' 부산시민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이날 오후 2시경 부산역에서 약 2500명의 소속 조합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