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황필순입니다. 어제는 한미FTA(에프티에이)를 반대하는 3차 민중총궐기가 있었습니다. 11월달에 있었던 1차 총궐기 이후 정부의 탄압이 매우 심해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집회신고마저 불허하여 시민들의 집회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모여 에프티에이 반대를 외쳤다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3차 총궐기 촛불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명동으로 오던 참가자들 중 일부가 연행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정부는 무조건 집회를 막으려 할 것이 아니라 시위 참가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요즘 대추리는 집집마다 김장을 다 끝내고 본격적인 겨울을 맞았습니다. 배추를 뽑고난 빈 밭에는 또 무엇을 심을까요? 만물이 꽁꽁 어는 추위에도 견뎌내며 봄을 기다리는 질긴 마늘을 심습니다. 마늘 심는 모습 함께 보시며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대추리 주민처럼 질긴 마늘 심기 ...(more)